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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자만 자전거길에 전라도 1000년 가로수길 조성

이천~백야 15㎞에 동백·이팝나무 등 1089주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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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8-05-16

                
▲ 지난해 개설된 오동도~여자만 구간 ©뉴스파워 자료

                       8억여원 투입 8월 완공전라도 지명 1000년 기념

 

여수 여자만 자전거길을 따라 전라도 정도 1000년을 기념하는 가로수길이 조성된.

 

여수시는 이달부터 8월까지 89300만원을 들여 화양면 이천~화정면 백야 구간에 전라도 1000년 가로수길을 만들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사업규모는 총 15이며 이 구간에 동백, 이팝나무 등 가로수 1089주가 식재된다. 쉼터 등 편의시설 6곳도 들어설 예정이다.

 

전라도 1000년 가로수길 조성은 전라도라는 지명이 생긴 지 1000년이 지난 것을 기념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는 사업구간이 해안인 만큼 가로수길이 해안경관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달부터 소라서부해안도로에 테마가 있는 특색 가로수길도 조성하고 있다.

 

소라 사곡부터 현천까지 7.9에 동백, 애기동백, 당종려 등 605주를 심는 사업인데 68200만원이 투입돼 내달 8일 완료된다.

 

시 관계자는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산책과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기 위해 많은 시민과관광객들이 여자만을 찾고 있다. 가로수길이 이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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