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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재단이사 김남웅 목사 면직

용천노회, 총회실행위 결의에 따른 총회임원회의 지시 불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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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8-06-05

 

예장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용천노회(노회장 이병규 목사)가 총신대 재단이사 김남웅 목사9우리교회)를 면직 처리 했다. 재단이사로는 처음이다.

▲ 예장합동 제2차 총회정책실행위원회     ©뉴스파워

 

 

용천노회는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임시회를 열어 이같이 결의했다. 이는 총회가 총회실행위원회의 총신대 사태 해결을 위한 결의에 따라 총회임원회의 지시사항을 노회가 시행한 것이다.

 

김 목사는 그동안 노회가 총회의 지시에 따라 법인이사 사임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했으나 이를 거부해 왔다. 결국 이날 행정회를 치리회로 전환해 김 목사에게 마지막 소명 기회를 줬으며, 최종 면직 처리했다.

 

이에 앞서 노회는 49일 정기회에서 김 목사가 지시를 불응하자 공직정지 3년 처분을 내렸다. 노회는 김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에도 임시당회장을 파송할 것으로 알려졌다.

 

용천노회의 김 목사 면직 결정은 다른 이사들이 속한 노회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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