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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프랭클린 그레이엄집회는 전도집회"

서울 경기지역 발대식...대회장 이영훈 목사 "교회 역량 과시 대형집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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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8-07-02

  “2020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은 교회의 역량을 과시하는 대형집회가 아니라 전도하고, 결신하도록 돕는 전도집회"다.

▲ 2020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 서울 경기지역 발대식     © 뉴스파워


 준비위원회 대회장을 맡은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오는 2020년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0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의 성격을 이렇게 규정했다.

이 목사는  2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열린 서울경기지역 발대식에서 이같이 설명하고 "성
공적인
2020 페스티벌을 위해 우리는 무엇보다 전도의 열정, 영혼 구원의 열정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1974년 엑스폴로74 대회를 통해 한국 교회가 역사적인 성장이 일어나는 모습을 지켜봤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영향을 받은 한국 교회는 새로운 부흥을 이뤄내야 할 시점에 있다고 말했다  

▲ 2020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 준비위원회 대회장 이영훈 목사     © 뉴스파워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 아시아 총괄 디렉터인 채드 해몬드 목사는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는 한국 교회와 아주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1973년의 집회를 통한 성령의 역사는 물론이고 북한 지원하는 일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부인 루스 그레이엄이 평양에서 학교를 다니고 그의 여동생 앤 그레이엄이 대전에서 선교사로 일하는 등 특별한 연결고리도 가지고 있다
."며 "우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교회를 섬기고 한편으로는 배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 아시아 총괄 디렉터인 채드 해몬드 목사     © 뉴스파워

 

이날 모임에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와 빌리 그레이엄 아시아 총괄 디렉터 채드 해몬드 목사를 비롯해 유영모 목사(한소망교회),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조봉희 목사(서울지구촌교회),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박성민 목사(CCC), 김윤희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림형천 목사(잠실교회) 등 서울·경기 지역의 목회자, 교단 관계자, 여성 지도자, 언론인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류영모 목사는 마태복음 16:18-19 말씀을 본문으로 위험은 기회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조봉희 목사는 기도를 통해 지금은 교회가 성장이 멈추고 사회는 세대갈등으로 반목하는 시대”다. 2020 페스티벌을 통해 복음이 북한으로까지 확장하는 도약의 모멘텀이 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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