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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목사 "하나님을 기대하자"

제700차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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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8-07-05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제700차 목요기도회가 5일 저녁 720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 은혜채플에서 열렸다.

▲ 한국CCC 박성민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뉴스파워

 

지난 200435일 사랑의교회 대학부와 부흥한국(대표 고형원 전도사)이 공동으로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회를 가지면서 시작이 되었다. 지난 20113월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62개 단체가 참여하는  통일기도회로 새롭게 출발했다.

 

매년 6월에는 쥬빌리코리아 기도 큰잔치를 개최하여 통일 코리아의 비전과 기도운동을 확산하고 있다. 대구, 광주, 목포, 춘천, 고양파주, 수원, 통영, 부산 등 14개 지역에서 통일기도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는 폴란드 바르샤바, 미국 알래스카, 호주 시드니를 비롯해 16개 지역에 쥬빌리가 조직되어 있다.

 

700차를 맞은 이날 기도회는 오성훈 목사(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의 사회로 이언균 목사(서울CCC 대표)의 대표기도와 서울CCC 순장들이 특송을 했다.

▲ 서울CCC 순장들의 특송     ©뉴스파워

 

이어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가 에베소서 320-21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을 기대하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3:20-21)

 

박 목사는 저는 대학생 때 CCC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김준곤 목사님께서 하신) 민족복음화의 꿈이 우리 민족 가운데 실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우리가 고백하는 기도가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지난주에 제주도에서 CCC와 제주도 교회들이 하나가 되어 제주선교대회를 가졌다.”제주도의 어려운 교회들이 5억 원을 모금했다. 연합의 힘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교대회 기간이 장마권이라고 예보했지만 저녁집회 때는 비가 내리지 않았다.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해 주신다. 쥬빌리 기도 네트워크를 통해 꿈을 꾸는 일이 현실로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 복음적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4.27남북정상회담과 6.13북미정상회담을 개최하면서 전 세계가 한반도로 집중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일을 만들어 가신다는 기대를 갖고 기도하게 되었다. 진흙이 토기장이 손에 있는 것처럼 한반도가 하나님의 손에 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꿈을 꾸기를 바란다. 그 꿈이 우리 때 이루어지지 못해도 다음 세대에 근거를 마련해준다.”에베소서 전체는 하나님의 능력이 초점이다. 에베소서 119절을 보면 헬라어에 존재하는 4개의 힘을 다 모아 놨다. 그 힘이 예수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구해내신 힘이 우리 가운데 역사한다고 말씀한다. 오늘 본문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모든 것을 하신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유명해진 골키퍼 조현우 선수가 있다. CCC 간사의 동생이다. 그 간사가 동생이 국가대표로 뽑히게 해달라고 기도를 요청했다. 한 게임이라도 뛰게 해달라고 기도를 요청했다. 그런데 3게임을 다 뛰었고, 유명해졌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이나 트럼프 대통령을 믿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해야 한다.”고 도전했다.

 

유관지 목사는 ‘7월 정세와 기도를 소개하면서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700차를 맞은 것은 순수와 겸손과 헌신이 있기에 하나님이 쓰고 계신다.”더 순수하게, 더 겸손하게, 더 헌신하면 하나님께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게 해주실 것이라며 더욱 기도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기도회는 오성훈 목사(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사무총장)가 인도했다. 오 목사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통일을 선물로 주실 것이라며 기도회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남북 간 7개 회담의 성공을 위하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내일 북한을 방문해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협의를 하게 되는데 구체적인 진전이 있기를 간구했다. 또한 한국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상임위원장 한인권 장로, 전 상임위원장 이상숙 권사, 상임위원 유관지 목사<span style="letter-spac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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