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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나무심기 방문단, 10월 방북

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와 북한나무심기단체 '조국을 푸르게'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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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8-07-06

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KGPM 대표회장 전용재)와 북한나무심기단체인 조국을 푸르게(OGKM 대표 김호진)는 제2차 북한나무심기 북한 방문을 10월에 하기로 합의했다.

▲ 왼쪽부터 최에스더회장, 이승호이사, 원신희이사, 장헌일 상임이사, 김호진 대표, 이춘호사무총장     © 뉴스파워



KGPM 상임이사 장헌일 목사는 지난달 미국 뉴욕을 방문해 OGKM 이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북, 미북 정상회담에 따른 제2차 북한나무심기 방문단 구성 및 방안에 대하여 구체적인 논의와 함께 그동안 중단되었던 남·북간 민간교류협력의 마중물로서 산림복구 사업을 10월중에 실시하기로 합의 했다.

김호진 대표는 이번 2차 방문단에 남북 및 해외동포가 연합체를 구성하여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GPM
장헌일 상임이사는 북한나무심기를 위한 교단과 교회별 참여를 위해 전국시도 기독교연합회와 함께 평화통일연합기도운동을 통한 북한나무심기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미국OGKM 김호진 대표, 이승호 이사, 원신희 이사, 이춘호 사무총장과 한국에서 장헌일 상임이사와 북한 K-뷰티 아카데미 설립을 준비 중인 국제뷰티구호개발NGO ()월드뷰티핸즈(WBH) 최에스더 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북한 정부는 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KGPM)에 2억 그루의 묘목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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