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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 목사, 예장합동 부총회장 출마

어린이 교육선교로 재적 교인 2만 명으로 성장 일군 꽃동산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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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8-07-10

 

한국 교회 어린이 교육선교의 대가로 불리우는 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동한서노회)가 오는 오는 9월 대구 반야월교회(담임목사 이승희)에서 열리는 예장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103회 부총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 꽃동산교회 김종준 담임목사     ©뉴스파워

 

 

김 목사는 지난 2015년 제100회 목사 부총회장 선거에 출마해 김선규 목사에게 석패한 바 있다. 이번에 두 번째 도전하는 김 목사는 지난 3일 열린 동한서노회(노회장:박병호 목사)는 제731차 임시회에서 만장일치로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됐다.

 

김 목사는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를 설립해 한국 교회 어린이 선교에 큰 기여를 했으며, 자신이 개발한 꽃동산 주보와 같은 꽃동산교회를 1988년 서울 노원구에 개척해 어린이 선교를 통한 재적교인 2만 명으로 부흥을 견인한 목회자다. 이같은 배경에는 그 자신이 어린 시절 신앙을 지키기 위해 온갖 어려움을 이겨낸 입지전적 삶이 바탕에 있다.
 

매년 5월 어린이 행복잔치에는 수천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동산정보산업고등학교와 쉐마기독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김 목사가 당선될 경우 총회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 다음세대 사역에 획기적인 대안과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신대 운영이사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총회언론홍보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목사와 경쟁할 후보로는 강태구 목사(함남노회, 대구 일심교회)와 민찬기 목사(서울 북노회, 고양 예수인교회)가 노회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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