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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손힐링센터, 제주 서귀포시 하예동 일원서 ‘농촌재능나눔’

예례2통, 4통과 제주생명나무대안학교 등 보완대체의학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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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림
기사입력 2018-07-11

▲ 제주생명나무대안학교 학생들과 3일동안 실시한 아로마테라피 농촌재능나눔을 마무리하고...     © 강하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최규성 사장)가 주관하고 사랑손힐링센타가 시행하고 있는 2018년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인 우리함께힐링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예동 예례2통과 4, 그리고 논짓물로에 있는 제주생명나무대안학교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 동안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은 하예동 예례 2통 노인회관에서 이틀간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각욕, 이어캔들, 이혈요법, 쑥뜸온열체험, 건강체조 등 다양한 보완대체의학 종목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섬겼다.

 

제주생명나무대안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는 3회에 걸친 아로마테라피 실습을 통해 천연오행비누만들기, 모기버물리, 고급수분크림 등을 학생들과 직접 만들었으며, 아로마 만들기 외에도 이어캔들과 이혈요법, 자세교정법 등을 직접 체험해보는 등 보완대체의학에 대한 다양한 체험까지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 천연비누만들기와 수분크림에 이어 모기 버물리 만들기까지 함께했다.     © 강하림

3일간 진행된 사랑손힐링센터(강경구 대표)의 봉사활동은 제주세인트하우스(064-738-5584, 서귀포시 논짓물로 28)의 도움과 농촌선교연구소(강성열 소장), 빛고을광염교회(박이삭 목사) 등이 일부 숙박비와 강사비 등을 후원했으며, 제법 강력했던 태풍 쁘라삐룬으로 인해 많은 비가 내렸으나 제주생명나무대안학교(강민창 대표) 학생들과는 다섯가지 색깔의 천연비누 100여개와 고급 수분크림 50여개를 함께 만들어 예례 2통과 4통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등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최규성)가 주관하고 사랑손힐링센타가 시행하는 농촌재능나눔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 시간을 갖기도 했다.

 

▲ 예례2통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하고...     © 강하림

강 대표는 현재 조선간호대학교(총장 김란)에서 보완대체의학 겸임교수, 고구려대학(총장 김형배) 대체의학 겸임교수로 매년 제주도와 신안, 진도, 완도 등 섬 지역에서 대체의학을 활용하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농촌재능나눔은 7월들어 5일 신안군 압해읍 동서리를 시작으로, 15일은 신안 지도읍 백련로 일원과 28일부터는 31일까지 완도군 보길도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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