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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양원, 손양원목사기념관 폐쇄 논란

지난 3월부터 애양원교회와 유족 간의 갈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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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8-07-24

 

전남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산돌길 70-62에 소재한 손양원목사순교기념관이 지난 31일부터 애양원교회와 유족 간의 갈등으로 폐쇄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 1950년 9월 28일 순교한 손양원 목사 등을 기리는 순교비가 여수 애양원 입구 부분 선교유적지에 세워져 있다.  애양원 손양원목사순교기념관   ©뉴스파워

  

손양원목사유적지기념공원만 밟을 수 있다. 특히 순교자 손양원 목사와 두 아들의 묘지도 펜스를 설치하고 손 목사의 아들이 개방해줄 경우만 참배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 교계 관계자는 무척 안타깝다.”면서 “()민족지도자 손양원기념사업회를 통해 중재를 시도하고 있으나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 방문객들에게는 여수시 둔덕동 손 목사님 순교 현장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 손양원 목사 3부자 묘지 입구. 주변이 공원이 된 후 묘소 관리가 어려워 문을 만드는 대신 가족이 직접 안내한다는 안내판이 있다.     © 뉴스파워

 

한편 손 목사의 고향인 경남 함안군 칠원읍 덕산439에는 지난 2015년 10월 20일 '애국지사 산돌 손양원 목사 기념관'이 개관해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 창원시는 문화해설사를 파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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