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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더 낮은 자세로 섬기겠다”

위임목사 청빙 결의 유효 판결 이후 소외된 이웃 사랑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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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8-08-24

 

명성교회(담임목사 김하나)는 예장통합(총회장 최기학 목사) 총회재판국의 위임목사 청빙 유효판결 이후 더욱 낮은 자세로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명성교회     ©뉴스파워

 

명성교회는 그동안 저희 명성교회를 비판하고 반대한 분들이나 지지하고 격려해 주신 분들 모두 저희 명성교회를 사랑하고 염려하는 마음에서 비롯한 것이라 믿고, 저희는 총회의 판결을 겸허히 그러나 무거운 부담감으로 받아들이며 이 모든 것이 한국교회를 잘 섬기라는 주님의 명령으로 알고 주님의 교회로서의 사명을 더욱 성실히 감당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저희 명성교회 온 교우들은 그동안 명성교회를 염려하셔서 주신 격려와 질책 모두를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위임목사를 중심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명성교회는 UN 참전국가인 에디오피아에 종합병원과 의과대학 설립, 필리핀 마닐라 아카데미 운영을 비롯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숙소 제공, 농어촌 목회자 자녀 장학관 운영, 홀사모들의 거처 마련 등 국내외 사역들을 감당해왔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

 

명성교회는 엎드려 기도드립니다

 

저희 명성교회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염려해 주신 한국교회와 교단의 모든 지도자와 동역자를 비롯한 모든 성도님들께 겸손한 마음으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재판국은 201887일 명성교회 위임목사 청빙 결의 무효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여 위임목사 청빙 결의가 유효하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저희 명성교회를 비판하고 반대한 분들이나 지지하고 격려해 주신 분들 모두 저희 명성교회를 사랑하고 염려하는 마음에서 비롯한 것이라 믿고, 저희는 총회의 판결을 겸허히 그러나 무거운 부담감으로 받아들이며 이 모든 것이 한국교회를 잘 섬기라는 주님의 명령으로 알고 주님의 교회로서의 사명을 더욱 성실히 감당할 것입니다.

 

또한 저희 명성교회 온 교우들은 그동안 명성교회를 염려하셔서 주신 격려와 질책 모두를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위임목사를 중심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명성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201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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