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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대신, 예장백석대신으로 변경

교단 명칭 예장대신에서 백석대신으로 변경...이주훈 목사 총회장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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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8-09-11

 

지난 2015년 예장백석과 예장대신 측 일부가 합동을 했다가 대신 일부가 다시 교단을 탈퇴한 예장대신 총회(총회장 유충국 목사)가 지난 10일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열린 제41회 총회에서 교단 명칭을 예장백석대신으로 결정했다. 

▲ 예장백석대신 제41회 총회     ©뉴스파워

 

 

교단 명칭 변경은 예장대신 수호파 측에서 예장대신이란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김요셉 목사, 박근상 목사 등 구 대신측 목회자들이 교단을 탈퇴하면서 교단명칭을 변경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구 신 총회 소속 교회 중 20개 교회가 20197월 말일까지 백석 유지 재단 가입 절차를 완료한다고 결의했다. 교단 탈퇴를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이주훈 목사(동탄사랑의교회)를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부총회장에는 박경배 목사(대전송촌장로교회)를 선출했다.

 

한편 예장대신 제51회 총회가 지난 10일 경기도 기흥 골드훼미리콘도에서 백석총회로 갔다가 다시 돌아온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근상 목사)가 참여한 가운데 개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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