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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쌍봉동, 추억의 충장축제 거리 퍼레이드서 대상

7일 주민 100여명 광주 충장로서 수군출정식 등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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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8-10-10

▲ 여수시 쌍봉동 주민들은 지난 7일 제15회 추억의 충장축제 거리 퍼레이드에 참여해 대상을 수상했다.     © 뉴스파워



       쌍봉동 광주시 산수1동과 자매결연 맺고 2007년부터 축제참여


여수시 쌍봉동이 제15회 추억의 충장축제 거리 퍼레이드에 참여해 대상을 수상했다.

쌍봉동 자치위원 등 주민 100여 명은 지난 7일 광주 동구 충장로에서 열린 거리 퍼레이드에 참가해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주민들은 광주 수창초등학교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까지 1.6㎞ 구간을 이동하며 신호연, 거북선, 수군출정식, 길군악 시연 등을 펼쳤다.

전국 34개 팀 5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퍼레이드에서 쌍봉동의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고, 쌍봉동은 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수상하게 됐다.

쌍봉동의 충장축제 참가는 여수시와 광주 동구, 쌍봉동과 동구 산수1동의 자매결연으로 시작됐다. 쌍봉동은 지난 2007년부터 축제에 참여하고 있고 광주 동구도 매년 5월 거북선축제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신용호 쌍봉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여수의 문화와 전통을 품은 거북선과 수군출정식, 길군악 등을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횡 쌍봉동장은 “축제 참가 이외에도 광주 동구, 산수1동과 교류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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