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사랑의교회, 설립 40주년 기념특새 진행

연인원 10만 여 명 참여...'교역자 블레싱 기도'도 실시

가 -가 +

김현성
기사입력 2018-11-06

사랑의교회(오정현 담임목사)는 설립 40주년을 맞아 제16차 가을특별새벽부흥회를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10만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믿음 보고(Faith Report), 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리라!(민 14:28)"를 주제로 진행된 특새에서 오정현 담임목사는 “특새를 통하여 미래의 이력서를 쓰길 바란다."며 "이 새벽에 기도하는 것이 5년, 10년 뒤 미래의 현실이 될 것"이라고 도전했다.
▲ 사랑의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제16차 가을특별새벽부흥회를 진행했다.     © 뉴스파워


 성도들은 모세가 두 손을 번쩍 들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다른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팔을 붙들고 기도했던 것처럼, 3명이 한 조가 되어 기도 카드를 든 두 손을 번쩍 들어 기도했다.

이번 특새에는 총신대 신대원장을 역임한 신학자이면서 동시에 열정적인 설교자인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와 간암 투병을 하면서도 동성애 동성혼 차별금지법 반대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길원평 교수(부산대학교)가 강사로 나섰다. 또한 '행복 목회' 세미나를 통해 한국 교회 목회자를 섬겨온 백동조 목사(목포 사랑의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그리고 조명환 교수(건국대학교)가  강사로 섬겼다.
▲ 사랑의교회 설립 40주년 기념 제16차 가을특별새벽부흥회에서 셋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엿새 간의 특새를 모두 마친 토요일 새벽 사랑글로벌광장에서는 성도들이 어묵 1만개를 함께 나누며, 작은 천국 잔치와 같은 기쁨을 누렸다. 

또한 교회는 창립 40주년 기념 특새 동판을 제작해 올 봄과 가을 특새를 개근한 성도들에게 선물했다. 이밖에도 성도들이 자신의 교구 담당교역자로부터 기도를 받는 ‘교역자 블레싱(Blessing) 기도’를 진행했다.

오정현 목사는 “과거의 것에 연연하지 말고 푯대를 향해 달려가자.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최고의 무기는 ‘중보기도’"라며 "한국교회에 주신 놀라운 축복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말씀, 기도, 헌신, 찬양, 기쁨의 축복들이 한국교회에 있다. 이를 위해 중보기도함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영적 동맹군의 역사를 은혜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