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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과 한기연 통합 또 무산

한기연에서 지난 2일까지 3억 여 원 입금 요구 등으로 16일 통합총회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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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8-11-08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전계헌, 최기학, 전명구, 이영훈 목사)과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이 지난 10월 28일 통합 합의를 하고 오는 16일 통합총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나 또 다시 무산됐다.

양 기관은 지난 8월 17일 17일  서울 종로 5가  한기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2월 첫째 주에 통합총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표한 바 있다. 이번이 두번째 합의 무산으로 한국교회에 두번씩나 공수표를 남발한 셈이 됐다.
 

양 기관의 통합이 무산된 데는 한기연 측이 합의한 다음날인 29일 한교총에 공문을 보내 112일까지 4억 가까운 금액을 한기연 계좌로 입금을 요구한 것과 함께 직원 인사와 관련 수정 제안 등을 한교총이 수용할 수 없다고 판단을 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 한교총과 한기연 통합추진위원회 대표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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