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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생명보듬페스티벌 열려

18개의 자살 예방 관련 체험부스 마련 생명의 소중함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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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18-11-28

라이프호프(LifeHope) 기독교자살예방센터(대표 조성돈)는 신촌감리교회 주관으로 지난 24서울신촌 일대에서 2018 신촌 생명보듬페스티벌 라이프워킹(LIFE WALKING)을 개최했다.

 

신촌에서 처음 개최된 생명보듬페스티벌 라이프워킹(LIFE WALKING)은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독교 가치관으로 생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가며 지역 일대를 걷는 자살예방 캠페인이다. 2014년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전후로 시작되어 파주, 반포, 수원 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 된 바 있다.

▲ 라이프호프 주최 2018 생명보듬페스티벌 라이프워킹(LIFE WALKING)대회     ©뉴스파워

 

라이프호프는 '괜찮니 엽서쓰기', '생명하트 만들기', '생명이네 약국' 등 18개의 자살 예방 관련 체험부스를 마련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렸다.페스티벌 참가자들은 자살예방에 대한 내용을 담은 피켓을 들고 신촌 일대 약 2킬로미터를 걸으며 생명에 대한 인식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풍선으로 제작된 3미터 규모의 생명나무와 열매 바구니 주변에 회복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의 이름을 풍선에 적어 넣는 퍼포먼스는 특히 신촌 일대를 걷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라이프호프 임재웅(신촌감리교회) 이사는 "동성애와 낙태와 같은 무너진 성경적 가치관을 회복하고, 지속적인 자살예방 캠페인을 통해 인구 10만명 당 25.6명으로 지난 13년간 OECD 회원국 가운데 자살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가운데 죽음의 문화가 사라지고, 생명을 살리는 문화가 만들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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