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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목사순교기념관 다시 문 열어

애양원교회 "손동길 목사와는 아직 합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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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8-12-11

남 여수시 율촌면 산돌길 70-62에 소재한 손양원목사순교기념관이 지난 3월 잠정 폐쇄됐다가 지난 7일 다시 문을 열었다.

▲ 손양원목사기념관 앞마당에 설치된 손양원 목사 순교기념 조형물     ©뉴스파워

 

손 목사의 유복자 손동길 목사가 손양원목사순교기념관 안내를 시작한 후 유족돕기모금함 설치와 손 목사 삼부자 묘소로 가는 길 입구에 철제 펜스를 설치한 것 등으로 인해 손동길 목사와 애양원교회가 갈등을 빚으면서 결국 잠정 폐쇄를 했었다.

 

애양원교회 정종원 목사는 일단 다시 문을 열었다.”손동길 목사와 합의를 아직 안 했다.”

고 밝혔다. 


이와 관련 손양원목사유족회는
애양원은 모금함과 펜스 설치를 폐쇄의 원인으로 보나 가족은 '그 이 원인이라면 두 가지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을 연다는 것은 말이 맞지 않다. 폐쇄도 재개도 애양원의 일방적 결정이지 가족에게 통고하고 의논한 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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