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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예배의날

포항중앙교회, 이웃에 연탄 2만장 선물

교역자․교인 등 130여명, 한센인촌 등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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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기사입력 2018-12-13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13일 오후 1시 어려운 이웃에 연탄 2만장을 전달하거나 기탁했다.

포항중앙교회 목회자, 교인 등 130여명은 이날 죽도동, 송도동, 용흥동, 흥해읍 성곡리(나환자촌) 등 어려운 가정에 2만장 중 7천장의 연탄을 전달하고 라면과 귤 한 상자씩 선물한다.

나머지 1만3천장은 포항연탄은행(대표 유호범 목사)에 기탁, 어려운 이웃에 전달토록 요청했다.

 

2만장의 연탄 구입비 1천500만원은 교인들의 후원금 등으로 마련했다.

사랑의 연탄나누기는 이 교회가 벌이는 ‘LOVE 포항’ 일환으로 진행됐다.

 

손병렬 목사는 “추운 날씨 속 성도들의 헌신과 후원 등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더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중앙교회는 성탄절인 25일 교인들을 대상으로 23일간 모은 쌀과 라면, 구역별로 준비한 선물을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기관 등에 전달하고 축복한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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