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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MCA, 김경민 사무총장 취임

"한국 사회의 민주적 발전과 시민사회운동 활성화에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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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18-12-14

김경민 신임 한국YMCA전국연맹(YMCA ·한국기독교청년회전국연맹) 신임 사무총장은 13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한국 사회의 민주적 발전과 시민 사회운동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창립된 지 백 년이 넘은 한국와이엠씨에이전국연맹의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것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시민 사회 운동의 질적 · 양적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민간 단체로서 한반도 평화 정세에 발맞춰 통일에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통일에 이바지할 길을 찾는 것은 한국와이엠씨에이에 주어진 과제라며 내년에 세계 각국의 평화 활동가들이 함께 하는 세계평화포럼을 개최하는 한편 남북의 화해와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사무총장은 에큐메니컬운동체로서 한국 교회의 일치와 단결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회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단체인 만큼 청년과 여성이 YMCA 운동의 주체가 되도록 조직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김경민 신임 사무총장은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대구YMCA 간사와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1년에는 산업 포장을 수상했으며 2015년부터 시민안전문화재단과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임기는 20226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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