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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40일 간 기도운동 전개

2019년 신년하례회 개최...,3.1운동 백주년까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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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01-07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7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연회실에서 2019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갖고 한국교회와 사회에 희망을 주는 교회로서의 본질을 회복할 것을 다짐했다. 

▲ 한교연, 2019년 신년감사예배     © 뉴스파워

 

 

 

새해를 맞아 임원과 상임 특별위원장, 교단 총무 등 회원 교단과 단체 대표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예배에서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설교에서 최근 일부에서 한국교회가 망하게 되었다고 탄식하는데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므로 하나님 말씀 안에 있으면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면서 십자가를 지고 가는 고난의 과정 후에는 반드시 부활이 있기 때문에 예수 안에 있으면 소망이 있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권 목사는 지금 한국교회는 연단기에 접어들었다모세의 손이 올라가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이 내려가면 패배했던 것처럼 한국교회가 승리하려면 하늘을 항해 두 손 높이 들고 기도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40일간 한국교회 온 공동체가 합심해 기도함으로써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데 앞장서 주기를호소했다

  

  다음은 한교연 2019년 신년사 전문.

  

희망찬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새해 아침에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며 새 마음으로, 새 길로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으면서 희망을 노래합니다. 2019년 새해를 맞아 온 인류가 창조주 하나님의 뜻대로 거룩성을 회복하고 조화롭게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조선의 박토에 뿌리내린 복음은 130년의 세월동안 풍성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세속의 세찬 바람이 불어와도 반석 위에 세운 집은 염려가 없으며, 십자가의 탄식이 찬란한 부활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새해에 하나님이 주신 은총, 즉 외로움과 박해라 할지라도 정금같은 믿음을 키울 절호의 기회이니 하박국의 기쁨이 믿는 자의 가뭄에 샘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새해에는 오직 예수님을 따라 한국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하나됨을 꼭 이룹시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항상 복된 환경을 만들 수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대한민국,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고 모두가 열심히 일하며 서로 믿고 조화롭게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좋은 나라를 만들어 나가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서로 분쟁하고 미워하는 환경을 만드는 악한 영들에 맞서 싸우며, 한국교회에 화합, 연합, 통합(삼합)을 이루어 동질, 동행, 동거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6:12) 

 

 

새해 아침에 애국 애족의 정신으로 빛 가운데 자유가 넘치고 통일된 대한민국을 만들어 구원 확장의 원년으로 삼게 되기를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4:13).

 

 

2019.1.7.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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