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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교계, 신년연합새벽기도회 개최

기독교회연합회와 목사회 공동 주최...조국과 미국의 영적 각성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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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기사입력 2019-01-08

  

▲ 형제교회 찬양대가 찬양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동근

 

2019년 새해를 맞아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회장 권준 목사)와 시애틀 목사회(회장 이갑복 목사)는 지난 5일 신년 연합 새벽 기도회 및 조찬 모임을 함께 개최했다.

이날 오전6시30분부터 형제 교회(권준목사)에서 열린 기도회는 경배와 찬양에 이어 이갑복 목사 기도, 이병일 목사 설교 그리고 기도회로 진행되었다.

특히 기도회에서는 조국의 영적회개와 부흥, 통일을 위해 (황경수목사), 미국의 영적 각성과 신앙회복을 위해(박종천 목사), 세계 복음화와 선교사들을 위해 (천우석목사), 시애틀 지역 복음화와 목회자들을 위해 (안광진 목사), 참석한 500여 성도들이 함께 뜨겁게 통성 기도했다.

워싱턴주 선교단체 협의회 회장인 이병일 목사는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편198:1-5)‘ 제목의 설교를 통해 “다윗은 절망의 밤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영적 새벽을 깨웠기 때문에 희망을 가졌으며 승리할 수 있었다”라며 “신앙의 위인들은 영적인 새벽을 깨운 사람들 이었기 때문에 우리들도 영적인 새벽을 깨워야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능력을 받고 어떤 현실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간적으로 새벽 첫 시간은 하나님의 시간이며 영적 전쟁 시간”이라며 “새벽 기도로 하루를 시작할 때 우리 심령과 가정과 교회에는 영적 대박이 2019년에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참석한 500여 성도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동근

 

기독교회 연합회장 권준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새해에는 모든 교회들이 연합하여 시애틀 지역의 복음화에 힘쓰자고 당부했다. 또 처음으로 워싱턴주 선교대회가 시애틀에서 오는 4월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고 설명했다.

이 대회는 워싱턴주 선교단체 연합회 및 모든 지역 교회 연합으로 열린다.최인근 목사의 축도로 끝난 예배 후에는 떡국 아침식사로 즐거운 교제의 시간도 가졌다.

▲ 회장 권준목사(오른쪽 두번째)와 이병일 목사(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동근

 

2019년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 임원진은 회장 권준목사 (형제교회), 부회장 권오국목사(안디옥교회), 주성혜장로(큰사랑교회), 총무 황경수 목사(동양선교교회), 서기 안광진 목사(비전 교회), 회계 김길수장로(연합장로교회) 이다.

시애틀 목사회 임원진은 회장 이갑복목사(예수행전교회), 부회장 박종천 목사(주언약교회), 총무 황경수목사(동양선교교회), 서기 김기복목사(벨링햄 화평 교회), 회계 장영준목사(밀알 선교회)이다. (시애틀 이동근 기자)

■이동근: 시애틀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 시무 장로. 전 중앙일보 시애틀지사 편집국장. 전 월간 신앙지 ‘새하늘 새땅’ 발행인

저서: 100명 신앙 간증집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사람들’ 상.하권, 서북미 여행가이드(2018), ‘아름다운 오리건’, ‘아름다운 워싱턴’, 중앙일보 칼럼모음집 ‘비, 눈, 바람 그리고 튤립’ .

대한민국 국전, 일본 아사히신문 국제사진전, 홍콩, 한국 국제사진전 입선. 오리건주 오리거니안 신문 사진전 1위. 미국 개인 사진전 개최. 이메일: nhne7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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