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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유권자연맹, 창립감사예배 드려

"기독교인들 투표 통해, 정치인들을 바르게 선택하는 일을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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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01-10

 

기독교유권자연맹10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창립감사예배를 드리고 출범했다.

▲ 기독교유권자연맹     © 뉴스파워

    

이날 예배는 원팔연 목사(기성 전 총회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남상훈 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의 기도와 전성원 장로(한기총 전 공동대표)의 성경봉독 후에, 전용재 감독(기감 전 감독회장)의 설교로 이어졌다.

 

전용재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는 역사를 잃어 버렸다. 지금 건국일도 정하지 못하고 있다. 또 하나님의 은혜를 잃어 버렸다. 그러니 두려움을 모르고 살고 있다고 전제하고, ‘정치인들은 정교분리라는 이름으로 종교를 이용하려고 하는데, 이를 못하도록 기독교유권자연맹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유영옥 학장(경기대 전 국제대학장)의 경과보고를 했다. 


경과 보고에 이어 제성호 교수(중앙대 법학과)는 창립취지문을 낭독했다. 박위근 목사(예장통합 전 총회장)와 류태영 장로(농촌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와 정근모 장로(전 과기처장관, KIST 교수)는 격려사를 전했다.그리고 고시영 목사(세기총 전 대표회장)와 유중현 목사(예장백석 전 총회장)와 엄신형 목사(한기총 전 대표회장)와 정서영 목사(합동개혁 총회장)는 축사를 했다.

 

 

이후 상임집행위원장 김춘규 장로(한국찬송가공회 전 이사장)의 내빈 소개와 이영한 장로(공동집행위원장)의 광고와 김요셉 목사(한교연 전 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주요 조직은 상임의장에는 박위근 목사(예장 통합) 김선규 목사(예장 합동) 전용재 감독(기감) 유만석 목사(예장 백석대신) 원팔연 목사(기성) 김요셉 목사(대신) 윤석전 목사(기침) 엄기호 목사(기하성) 윤희구 목사(고신) 엄신형 목사(개혁총연) 황인찬 목사(개혁) 정서영 목사(합동개혁) 고시영 목사(세기총) 유중현 목사(한장총)가 맡기로 하였다. 장로 상임의장으로는 황우여, 전용태, 김범열, 신명범, 하태초, 박경진, 정금출 장로가 선출되었다.

 

그 외에도 공동의장(교단의 대표적 목회자와 장로), 고문(교계 원로 목회자와 원로 장로), 자문위원(교계에서 활동하는 목회자와 장로)이 있고, 공동집행위원장(각 교단을 대표하는 장로)이 다수 있다.

 

그리고 각 분야별 특별위원장을 두었는데, 김정수 시민사회협력위원장(자유교육연합)에 이효상 목사를 기획위원장에, 신광수 목사를 해외특별위원장에, 심만섭 목사를 언론대책위원장에, 김규호 목사를 인권위원장에, 제성호 교수를 정책위원장에, 전우현 교수(한양대 로스쿨)를 법률지원단에, 박명수 교수(서울신대)를 역사문제위원장에 선임했다.

또한 김정주 교수(경북대)를 환경분과위원장에, 김문애 교수(이대)를 문화예술위원장에, 오응환 교수(여주대)를 대외협력위원장에, 박은숙 교수(그리스도대)를 사회복지위원장에, 서영림 교장(전 서울예고)을 학원대책위원장에 각각 임명하고, 전국 시도에 지부장을 두고 조직 구성을 더욱 확대하여 나가기로 했다.

 

기독교유권자연맹은 현 시국의 혼란과 기독교적 가치관이 무너져, 자칫 교회의 존립근거가 흔들릴 상황을 극복하며, 이러한 목소리를 담아, 기독교 유권자들의 의견을 정치권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방향을 정했다.

 

기독교유권자연맹은 창립 취지문을 통해 우리 대한민국은 누란의 위기에 있다. 남북문제를 중심으로 진보와 보수 세력이 대립하고 있고, 저성장에서 오는 경제 문제로 국민들이 걱정하고 있으며, 보편적 사회 복지 혜택의 오남용으로 인해 국고가 낭비되고 있으며, 사회적 제도적으로는 동성애를 포함한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으로 기독교의 도덕 윤리적 교훈이 무너질 위기 가운데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기독교적 가치를 준수하는 정치인들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그들로 하여금 상호 관용 협력과 권력 사용의 절제를 근간으로, 한국정치의 민주화, 선진화가 이뤄지도록 뒷받침하며, 이를 위하여 기독교인들이 투표를 통해, 정치인들을 바르게 선택하는 일을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실천 사항으로는 정치에 직접 참여하지 않으며, 기독교적 가치를 존중하는 정치인을지지 발굴하는 일을 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독교의 존립을 위협하거나 기독교적 교훈을 부인하고 왜곡하며, 반사회적 가치나 이념을 가르치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기독교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일을 하여, 자유롭고 평등하며, 서로 사랑하는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하도록 하는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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