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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상 詩] 견디며 살아가는 거다 외 1편

21문학시대 김의상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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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상
기사입력 2019-01-10

애 증 

 

                                만경 김의상


높은 곳에서 내려다 봐도 바다가 있고
낮은 곳에서 올려다 봐도 바다가 있고
눈빛만 봐도 바다가 있고

바다

내게
평온이다


▲ 김의상 시인의 작품...     © 강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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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며 살아가는 거다

 

                                              만경 김의상

 

우리는

 

오르막길을 오르다 숨이 꽉꽉 막힐 때

왜마다 하지 않고 꼭대기에 오르는가

성취라는 행복이 있기 때문이다

쉼이라는 안식이 있기 때문이다

 

견디며 살아가는 거다

 

누가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누가 그리움을 모르겠는가

누가 달콤함을 모르겠는가

 

견디며 살아가는 거다

 

누가 어려움을 모르겠는가

누가 고통을 모르겠는가

누가 싫을 걸 모르겠는가

 

우리는

 

해와 씨름하며 땀 흘려 일하고

둥그런 달의 포근함을 끌어안고

울다가 웃다가 살아간다

▲ 시인이 보낸 온 작품     © 강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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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상 시인     ©












만경 김의상 시인약력》 ■

 

편한 시와 닿는 시 사랑스런 시를 매일 쓰고 들려주고 싶은 사람

대한교육신문 2018신춘문예 대한교육문학상시 부문최우수상 수상

서울특별시 시의회 의장문학발전공로상표창장 2회 수상

시집 :웃었으나 여전히 눈물은』『시와 데이트 할 때가 가장 행복한 남자

한국문인협회 회원

21문학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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