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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순 詩] 시계꽃 외 1편

21문학시대 송미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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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순
기사입력 2019-01-11

 

▲ 은경 송미순 시인     ©













은경 송미순 시인 <<약력>>


전북 출생

한양문학시 부문신인문학상 수상

2018 문학신문사시 부문문학상 수상

2018 대한교육신문 신춘문예기행 부문대한교육문학상 대상 수상

더불어 민주당대표 추미애국회의원문화예술발전 유공표창장 수상

21문학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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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꽃

 

                              은 경 송미순 시인

 

째깍째깍

세윌의 소리가 들리시나요

해님 따라 허공에 미끄러진 덩굴손

땀방울 맺히며 피멍이 들지라도

돌고 돌아가며 황금미소 띄운다

 

우주를 밝히는 해님이

강렬한 눈빛으로 온몸을 감쌀 때

달그림자에 그리움 담아

성스러움으로 피어난 사랑 꽃

▲ 시인이 보내 온 사진     © 강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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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황금돼지야

 

                                     은경 송미순 시인

 


황금돼지 끝없이 줄지어 온다

보라

금빛 태양의 축제 속에 춤을 춘다

 

붉은 태양

불꽃처럼 타올라

동해에서 서해까지

백두에서 한라까지

눈부신 세상이 펼쳐진다

 

함께 가자 친구야

가는 임 보내주고 오는 임 맞이하자

나는 너를 끌어안고

너는 나를 밀어주니

무엇이 두려우랴

 

남북이 하나 되어

세계에 우뚝 서는 날

환희의 그 순간이 다가온다

드높은 백의민족 정기를 모아

세계만방으로 나아가자

 

황금돼지 등에 올라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달려보자

찬란한 대한민국

평화의 세상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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