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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칼럼] 확률로 본 예언 성취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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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
기사입력 2019-01-13

성경에는 수백 가지의 역사적으로 적중되고 성취된 예언들이 있고, 특히 예수님에 대해서 구약에는 350여 가지의 예언과 프로필이 있다. 동정녀에게 나실 것,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유다지파에서, 다윗의 후손으로, 베들레헴에서 나실 것 등 선택을 좁히고 좁혀 왔다.

피터 스트너 박사는 예수에 관한 예언 여덟 가지가 한 사람에게 우연의 일치로 성취될 가능성을 수학의 확률 원리로 계산해 보았다. 그 원리는 다음과 같다. 만일 대머리가 열명 중에 하나 있고, 손가락 하나가 없는 사람은 1,000명 중 하나, 그리고 눈 먼 사람은 10,000에 하나로 칠 때, 한 사람이 손가락이 짤리고 대머리에 소경이라면, 이 셋을 곱한 수치가 된다. 여덟 가지가 동일한 사람에게 우연히 성취될 가능성은 텍사스 주(한반도의 3배)에 은돈을 두 자 높이로 깔아 놓고, 그 중에 표해 놓은 단 하나를 단번에 집어내는 것과 같다 했다.

350개 예언의 우연의 일치란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했다.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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