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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종교단체 협력통한 출산장려 정책

기공협, 국회의원 대상 공공정책 및 종교 인식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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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라
기사입력 2012-09-17

19대 국회의원들은 종교단체와 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출산장려 정책의 시행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이하 기공협, 총재 김삼환 목사)는 공정한 기독교 공공정책을 마련하고자 전문 여론조사 기관 (주)글로벌리서치(대표 지용근)에 의뢰해 현 19대 국회의원 162명을 대상으로 공공정책과 종교에 관한 의견 및 인식 조사를 지난 7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2개월간 실시했다.
 
©글로벌리서치 제공

그 결과 정부가 종교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출산장려 정책을 시행할 경우 저출산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은 63.8%,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35.6%로 나타났다.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29.6%,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6.0%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여성의 경우에는 ‘도움이 된다’는 의견과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비슷하게 나타났으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나왔다. 60대 이상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타 연령대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2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 4.11 총선에서는 여야 정당에 우리나라의 공공정책과 기독교 공공정책을 제안해 양당으로부터 긍정적인 회신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한 기독교 공공정책 인식도 조사는 한국 교회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한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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