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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우선적 노인복지정책 ‘연금제도 확대’

기공협, 19대 국회의원 대상 공공정책 및 종교 인식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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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라
기사입력 2012-09-17

노령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9대 국회의원들은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노인 복지정책으로 '연금제도 확대'를 뽑았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이하 기공협, 총재 김삼환 목사)는 공정한 기독교 공공정책을 마련하고자 전문 여론조사 기관 (주)글로벌리서치(대표 지용근)에 의뢰해 현 19대 국회의원 162명을 대상으로 공공정책과 종교에 관한 의견 및 인식 조사를 지난 7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2개월간 실시했다.
 
© 글로벌리서치 제공
 
국회의원들은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노인 복지정책에 대해 응답자의 54.2%가 ‘연금제도 확대’를 응답했으며, 다음으로는 ‘노인복지 시설 확대’(18.7%), ‘노인의료 서비스 확대’(18.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40대와 60대 이상의 경우 노인복지 시설 확대에 대한 의견이 타 연령대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났다. 또한,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에 비해 연금제도 확대에 대한 응답이 높게 나타났으며, 새누리당은 민주통합당에 비해 노인복지 시설 확대에 대한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2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 4.11 총선에서는 여야 정당에 우리나라의 공공정책과 기독교 공공정책을 제안해 양당으로부터 긍정적인 회신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한 기독교 공공정책 인식도 조사는 한국 교회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한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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