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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 타는 시내버스에 웬 낯뜨거운 광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요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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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선
기사입력 2005-08-30

서울 시내버스들 낯뜨거운 광고판을 달고 시내를 달리고 있다. 서민들과 중고등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에 부착된 광고치고는 너무 야하다.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에게는 악영향을 미칠게 뻔하다.  
 
▲이 야한 광고를 달고 하루종일 시내버스는 달린다.     © 최미혜

서울시청 대중교통과의 담당 공무원은 "광고 계약 관리는 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관리감독을 한다. 시정조치를 요청했는데, 계약기간 때문에 바로 조처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버스를 주로 이용하는 중고등학생들은 이 광고를 보지 않으려해도 반드시 봐야 한다. 무슨 생각을 하게 만들까?     © 최미혜
 
이에 대해 본지는 국무총리실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에 대중교통에 부착된 선정적 광고 이미지를 제보했다. 그 결과 청소년보호위의 문병호 팀장은 "바로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는 회신을 해왔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감시와 항의를 통해 선정적 광고 이미지를 바꿔야 한다.     © 최미혜

시민들이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으면, 결국은 시민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일은 결국 시민들의 몫이다.
  
▲시민들이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으면 결국은 시민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     © 최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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