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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장애청소년 운동선수 지원사업

만 14세~24세 저소득가정 장애인 운동선수 또는 절반 이상의 선수가 저소득가정으로 구성돼있는 단체(팀)이면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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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19-01-23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장애청소년 운동선수 지원사업 점프대상자를 모집한다.

 

KB국민카드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2014년부터 진행해온 점프는 저소득가정 장애인 운동선수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비 등 체육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발되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간 운동장비, 레슨비, 훈련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개인은 3백만원, 단체는 450만원까지 지원한다. 개인 11명과 2개 단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개인의 경우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등록된 만 14~24세의 선수로, 저소득가정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체의 경우 만 24세 이하의 선수로 구성된 팀으로, 개인전이 없는 종목이며 소속 선수의 50% 이상이 저소득가정으로 구성된 팀이어야 한다. 지원기간 내 전국체전 대회 참가 예정 시 우대사항에 포함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miral.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chocosnail@miral.org)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결과는 2월 중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이후 현장방문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외에서 장애인복지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밀알복지재단은 미술과 체육 분야에 재능 있는 장애청소년들을 지원하고자 2014년부터 KB국민카드와 함께 발달장애청소년 미술교육지원사업인 (Seeing&Spring) 프로젝트와 저소득가정 장애청소년 운동지원사업인 점프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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