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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 목사 셋째 딸, 출판기념회 열어

아버지와 두 오빠의 순교, 어머니의 교회 개척과 자신의 치유 간증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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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9-02-01

'20세기 사랑의 원자탄' 순교자 손양원 목사의 셋째 딸 손동연 사모가 쓴 『결국엔 사랑(헤럴드북스) 출판기념회가 지난 131일 오후 2시 순복음강남교회(담임목사 최명우) 5층 홀에서 열렸다.

▲ 손양원 목사의 장녀 손동희 권사(우)와 책의 저자이자 셋째달 손동연 사모     © 뉴스파워

 

손동연 사모의 남편 김원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서 손동연 사모는 책을 집필하는 중 생각지도 못했던 분들을 만나게 하셔서 당시의 증언을 들을 수 있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가장 중요한 증언을 하신 많은 분들이 유언처럼 남기고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김원하 목사는 이 책을 읽어보면 당시 한국 교회의 일면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책은 손양원 목사의 순교 일화와 정양순 사모의 순교 이후 애양원교회를 나와 교회를 설립 개척한 이야기에 이어 저자가 네 살 때 아버지의 주검을 마주하면서 받았던 충격으로 하나님을 향한 원망과 상처를 안고 살다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내면의 상처와 아픔을 씻어낸 치유와 회복의 과정을 다룬 진솔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 제목을 결국엔 사랑이라고 정한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자신의 상처와 아픔의 성벽 안에 갇혀 있지 않고 치유와 회복을 주시는 주님께로 이끌어주는 책이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원하 목사와 손동연 사모가 출석하고 있는 주님의교회 스캇 브래너 목사가 설교했으며, 김성락 목사(목양중앙교회회)가 서평을 했다. 시인 김소엽 권사(대전대 석좌교수)는 시낭송을 했다.

또한 사단법인 민족지도자손양원기념사업회 이사 최석곤 장로가 축사를 했으며, 기념사업회 이사 곽종철 장로, 사무총장 이광식 집사, 정양순 사모가 개척했던 여수 신풍교회 이영인 목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손 목사의 장녀 손동희 권사도 참석했다.

▲ 손동연 사모의 남편 김원하 목사     © 뉴스파워

 

▲ 손양원 목사의 장녀 손동희 권사(가운데), 셋째딸 손동연 사모(좌), 셋째 사위 김원하 목사(우)     ©뉴스파워

 

 

▲ 주님으교회 리바이츠 워십팀©뉴스파워

 

▲ 좌측부터 최석곤 장로, 김원하 목사, 곽종철 장로, 손동희 권사, 손동연 사모, 이광식 집사     © 뉴스파워
▲ 손동연 사모 저서 [결국엔 사랑] 출판기념회 참석자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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