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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데이지호의 심해수색 나서!

미국의 오션 인피니티 심해수색 선박.. 씨베드 컨스덕터호 남아공 케이프타운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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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9-02-08

해양수산부와 외교부는 미국의 오션 인피니티 (Ocean Infinity)사를 스텔라데이지호 심해수색(예정기간 : 2월 초-3월 말) 용역 수행업체로 최종 선정하고 2018.12.28. 조달청을 통해 동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주요내용은 스텔라데이지호 선체 발견 시 씨베드 컨스덕터호(Seabed Constructor)호에 탑재된 무인 잠수정을 투입하여 미확인 구명벌 위치 확인 및 선체3D 이미지를 작성하고 기술적으로 가능한 경우 항해기록저장장치(VDR) 회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션 인피니티사의 심해수색 선박인 씨베드 컨스덕터호가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현지시간 금일 자정(한국시간 2.8.() 07:00)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현장을 향해 출항하여  2월14일() 전후 사고 현장에 도착한 후  심해수색을 개시할 예정이다.

 

하지만 남아공 케이프타운 현지 기상 사정, 선박 출항 준비상황 등에 따라 출항 일시는 변경도 가능하다.

 

씨베드 컨스덕터호에는 우리측 전문가 2명이 심해수색 용역 모니터링 및 기술 습득을 위해 승선하고, 실종선원 가족 1명도 심해수색 현장을 참관하기 위해 승선할 예정이다.

 

씨베드 컨스덕터심해수색 일정은 2월14일() 전후 사고 현장에 도착하여 약 10심해수색 실시 후 승무원 교체 등을 위해 2월 말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기항 하여 재차 사고 현장으로 이동하여 2차 심해수색(15일 내외)을 실시한다.

 

이번 심해수색은 우리나라가 해양 사고 선박에 대해 실시하는 최초 사례로 정부는 오션 인피니티사가 심해수색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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