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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200억 미만에 이미 넘겼다”

그중에 100억원은 이미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매각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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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9-02-09

 

학교법인 우일학원(이사장 김광태)이 안양대학교를 대순진리회 성주방면(대순성주회)에 매각하려고 한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뉴스파워가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한 결과 당초 알려진 매각 대금은 370억원대가 아닌 200억원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 안양대학교 김광태 이사장이 대진성주회에 학교를 매각하려고 한다고 비판한 현수막     ©뉴스파워

 

안양대학교 매각의혹 사태와 관련 최근 이 학교 출신의 영향력 있는 교단의 지도자가 대순성주회 대표의 최측근을 만나 확인한 결과 200억원 미만에 안양대학교를 인수하기로 했고, 이미 100억원을 전달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이 진행중이라는 것이다.

 

대순성주회 대표의 측근은 안양대 인수와 관련 세금 납부 등 합법적인 방법으로  인수를 진행하고 있어 문제가 될 게 없다는 식으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이사장은 9일자 중앙일보 특별판 [중앙선데이] “수도권 사립대가 100은밀한 대학 거래기사 중 안양대 매각설 관련 인터뷰에서 매각은 가짜뉴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안양대 매각설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모 대형 기독로펌 관계자는 안양대가 대순성주회에 매각되지 않도록 무료 변론을 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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