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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민족의 광야생활, 민수기(2)

김정권 장로의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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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기사입력 2019-02-11

 

통독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신구약을 통으로 읽는 것이다. 이 메모는 신구약 1,189장을 4장씩 묶어서 298회분을 게재 할 예정이다. 매 성경 모두에 필요한 연대나 자료를 제시하여 성경 읽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성경의 매 장은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었는데 성경 메모는 단락 별로 제시하였고 지방이나 성읍과 일부분이지만 인명은 간단한 각주로 처리하였다. 본문과 대조하여 읽기 바란다. 단락별로 필요한 경우 적용과 기도를 넣었다. 이 메모에서는 논쟁이나 비판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성경의 흐름, 맥락, 요의, 함의, 경우에 따라서는 내용 정리 등을 기술하였고 가능한 간단히 처리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적색으로 된 것은 모두 성경 본문의 각주(脚註)이다. 성경은 우리의 맛있는 양식이며,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행복해 진다. “맛있는 1189, 행복한 298”

 

▲     © 김정권

 

                              민수기() 4-7장 메모

 

<4 > 레위 자손의 임무와 30-50세 남자의 계수

 

[고핫 자손의 임무](4:1-20)

 

증거궤와 상과 등잔대와 제단들과 성소에서 쓰는 기구들과 휘장과 그것에 쓰는 모든 것을 관리한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지성 물(법궤, 진설병의 상, 등잔대, 금 제단 등)을 법에 따라 포장하고 채를 끼워 넣으면 고핫 자손들이 그것을 메고 간다.

 

* 레위의 아들은 게르손, (), 므라리 등 3인이고 아론은 고핫의 후손이며 아론의 아들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다.

 

[게르손 자손의 임무] (4:21-28)

 

성막(聖幕)의 휘장들과 회막과 그 덮개와 그 위의 해달의 가죽 덮개와 회막 휘장 문과 뜰의 휘장과 성막과 제단 사방에 있는 뜰의 휘장 문과 그 줄들과 그것에 사용하는 모든 기구를 메어 나르며 그들의 직무수행의 감독자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다.

 

* 레위의 아들은 게르손, (), 므라리 등 3인이고 아론은 고핫의 후손이며 아론의 아들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다.

 

[므라리 자손의 임무](4:29-33)

  

장막의 널판들과 그 띠들과 그 기둥들과 그 받침들과 뜰 둘레의 기둥들과 그 받침들과 그 말뚝들과 그 줄들과 그 모든 기구와 그것에 쓰는 모든 것을 운반하는 책임을 지며 책임자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다.

 

* 레위의 아들은 게르손, (), 므라리 등 3인이고 아론은 고핫의 후손이며 아론의 아들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다.

 

[성막에서 일할 30-50세 레위 인의 계수] (4:34-49)

 

성막에서 수종들 레위 인들을 30세에서 50세까지 남자의 수를 계수하였다. 고핫인이 2,750, 게르손 자손이 2,630, 므라리 자손이 3,200명이었다. 합계는 8,580명이다.

레위의 아들들

고핫 자손

게르손 자손

므라리 자손

합 계

전체 남자

8,600

7,500

6,200

22,300

30-50세 남자

2,750

2,630

3,200

8,580

* 전체 남자는 레위 인 중에서 출생 1개월 이상의 남자의 전체수이다.

  

<5 > 부정한 사람, 죄를 지은 자, 아내의 부정에 관한 규례.

 

[부정(不淨)한 사람들에 대한 규례](5:1-4)

 

부정한 사람 즉 나병 환자, 유출증(流出症) 환자 등은 모두 진 밖으로 내보냈다. 일종의 격리인데 이들 병은 깨끗하지 못한 것이어서 진영 안에 둘 수 없었다고 본다. 고대사회에서 통상적으로 처리하던 방법일 것이다. 그러나 전염성이 있는 것이나 청결과 문제가 있다면 현재도 격리한다. 영적으로 생각한다면 부정한 사람은 격리해 치유하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대인 관계에서 발생한 죄에 대한 규례] (5:5-10)

 

사람에 대해 죄를 지은 경우 먼저 죄를 자복하고 원 값어치의 1/5을 더하여서 원주인에게 돌리며 원주인이 없거나 그의 친족도 없으면 제사장에게 돌린다. 거제(擧祭) 물은 제사장의 몫이 된다.

 

[아내의 간통을 밝히는 절차] (5:11-31)

 

여기에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 하나는 아내가 부정을 저질렀으나 증명할 수 없었을 때, 또 하나는 남편의 의심으로 아내를 부정하다고 생각하는 경우이다. 제사장이 쓴 물을 준비하여 여인으로 맹세하게 하고 사실로 부정하였으면 쓴 물이 배에 들어가서 저주가 될 것이고, 깨끗한 경우 쓴 물은 저주가 되지 않을 것이다.

 

* 에바(ephah)22(16:36). 1/10에바는 2.2.

* 여호와 앞에서 흔든다는 것은 요제를 의미한다.

  

<6 > 나실 인에 대한 규례

 

[나실 인이 지킬 것](6:1-8)

 

나실 인의 서원을 한 사람은 포도주와 포도로 만든 초와 즙, 생포도와 건포도까지도 마시지도 먹지 못한다. 머리는 깎지 말고 길러서 길게 한다. 시체에 손을 데어서는 아니 된다. 부모·형제의 시체라도 손을 데지 않는다.

 

[나실 인이 부정하게 되었을 때] (6:9-12)

 

부지중에 더럽혔으면 7일째 머리를 밀고 8일째 번제와 속죄제를 드려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께 드릴 날을 다시 정하여 새로 시작한다. 지나간 기간은 무효가 된다.

 

[나실 인의 기한이 찾을 때] (6:13-21)

 

번제물로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 1마리와 무교병 1 광주리를 과자와 무교 전병(煎餠, 부꾸미), 소제물과 전제(奠祭) ()을 드리고 머리털을 깎아서 머리털을 화목제물 밑에 있는 불에 넣는다. 서원한 데로 자기 몸을 구별하도록 힘쓴다.

 

[제사장의 축복(6:22-27)

 

하나님은 항상 복 주시기를 원하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복 주시기를 원하고 계심을 제사장들에게 알려 이스라엘을 축복하라고 명령하신다. 이 단락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간절하심을 잘 표출한다. 이 단락은 예배초청이나 축도에도 많이 이용된다.

  

<7 > 제단과 성소 기물에 기름 바른 날에 각 지파가 드린 예물

 

[제단에 기름 바른 날에 지휘관들이 드린 제단의 봉헌 물] (7:1-9)

 

장막 세우기를 끝내고 그 모든 기구와 제단과 그 모든 기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 이스라엘 지휘관들 곧 가문의 우두머리들이 헌물(獻物)을 드렸다. 헌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 대와 소 열두 마리이고 이것을 게르손 자손들에게 수레 둘과 소 네 마리, 므라리 자손들에게는 수레 넷과 소 여덟 마리를 주었으나 고핫 자손은 어깨로 메는 일을 해서 주지 아니했다.

 

[제단에 기름 바른 날에 각 지파가 드린 헌물(獻物)의 내용] (7:10, 11)

 

각 지파가 하루씩 12일에 걸쳐 성전에 드린 헌물의 내용은다음과 같다.이 예물은 십이지 파가 모두 같다.

 

1. 130 세겔 무게(1,482g)의 은반(큰 접시) 1, 70 세겔 무게(798g)의 은 바리(사발) 1,

이 두 그릇에는 소제 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10 세겔 무게(114g)의 금

숟가락 1개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2. 번제 제물로 수송아지 1마리와 숫양 1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1마리,

3. 속죄 제물로 숫염소 1마리,

4. 화목 제물로 소 2마리와 숫양 5마리와 숫염소 5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5 마리이다(7:10, 11).

 

* 세겔(shekel)11.4g, 3돈이다(삼하14:26).

 

[첫날 드린 헌물] (7:12-17)

 

첫째 날에 헌물(獻物)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 이다. 헌물의 내용(7:10, 11의 설명)은 앞 단락의 내용과 같다.

 

[둘째 날 드린 헌물](7:18-23)

 

둘째 날에는 잇사갈의 지휘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헌물(獻物)을 드렸다. 헌물의 내용(7:10, 11의 설명)은 앞 단락의 내용과 같다.

 

[셋째 날 드린 헌물] (7:24-29)

 

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휘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헌물을 드렸다. 헌물의 내용(7:10, 11의 설명)은 앞 단락의 내용과 같다.

 

[넷째 날 드린 헌물] (7:30-35)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휘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헌물을 드렸다. 헌물의 내용(7:10, 11의 설명)은 앞 단락의 내용과 같다.

 

[다섯째 날 드린 헌물] (7:36-41)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휘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헌물을 드렸다. 헌물의 내용(7:10, 11의 설명)은 앞 단락의 내용과 같다.

 

[여섯째 날 드린 헌물] (7:42-47)

 

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휘관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헌물을 드렸다. 헌물의 내용(7:10, 11의 설명)은 앞 단락의 내용과 같다.

 

[일곱째 날 드린 헌물] (7:48-53)

 

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지휘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헌물을 드렸다. 헌물의 내용(7:10, 11의 설명)은 앞 단락의 내용과 같다.

 

[여덟째 날 드린 헌물](7:54-59)

 

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자손의 지휘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헌물을 드렸다. 헌물의 내용(7:10, 11의 설명)은 앞 단락의 내용과 같다.

 

[아홉째 날 드린 헌물](7:60-65)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휘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헌물을 드렸다. 헌물의 내용(7:10, 11의 설명)은 앞 단락의 내용과 같다.

 

[열째 날 드린 헌물] (7:66-71)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휘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헌물을 드렸다. 헌물의 내용(7:11,12절 설명)은 앞 단락의 내용과 같다

 

[열한째 날 드린 헌물] (7:72-77)

 

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지휘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헌물을 드렸다. 헌물의 내용(7:10, 11의 설명)은 앞 단락의 내용과 같다.

 

[열두째 날 드린 헌물](7:78-83)

 

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지휘관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헌물을 드렸다. 헌물의 내용(7:10, 11의 설명)은 앞 단락의 내용과 같다.

 

[전체 헌물의 내용](7:84-89)

 

1. 130세켈 무게의 은반 12(17,784g), 70 세겔 무게의 은 바리 12(9,576g),

10 세겔 무게의 금 숟가락 12(3,368g)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2. 번제물로 수송아지 12마리와 숫양 12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12마리,

3. 속죄 제물로 숫염소 12마리,

4. 화목제물로 소 24마리와 숫양 60마리와 숫염소 60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60

마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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