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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목사, 부총회장 선거 불출마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단독 출마할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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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9-02-12

대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오는 9월 열리는 제104회 예장합동 부총회장 선거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 목사는 지난 128일과 29일 부산에서 열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80회 동창회(회장:박성규 목사) 모임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 목사는 제자훈련과 다음세대 사역으로 200여 명의 새로남교회를 수천 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부흥을 견인했으며, 미래목회포럼 회장을 역임한 총회와 교계의 지도자이다.

오 목사가 불출마를 밝힘에 따라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만 단독으로 출마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부총회장 선거는 중부권에서만 출마할 수 있다. 교단 내에서는 소 목사의 인지도와 영향력으로 볼 때 경쟁자가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 믿음의 다음세대를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하는 오정호 목사     ©뉴스파워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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