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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봉, 북한동포돕기 적극 나선다

총회 열어 북한지역 영유아 영양지원사업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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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02-25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 대표회장 이영훈 정성진 고명진 소강석 목사)이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019년 사업을 확정했다.

▲ 한교봉 2019년 총회     © 뉴스파워

  

한교봉은 유엔세계식량계획(WFP) 협력기관으로 지난 2016년부터 북한지역 영유아 영양지원사업을 WFP 평양사무소와 협의하여 진행해 왔으나 남북관계 경색으로 사업을 마무리하지 못해왔다. 하지만 최근 한반도에 평화 국면이 조성되면서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한교봉은 한국교회총연합과 공동으로 설날, 부활절, 추석, 성탄절과 같은 주요절기마다 쪽방촌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위로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서울시 후원을 받아 확대하기로 했다.

 

한교봉이 세운 아이티 직업학교를 지난달 방문했던 이사장 정성진 목사는 총회에서 한국교회가 아이티 지진 이후 진행했던 사업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는 아이티 직업학교가 잘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전문대학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명예회장 손인웅 목사는 총회에 앞서 열린 경건회에서 한국교회봉사단이 디아코니아를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연합된 역량을 모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교봉은 한국교회총연합,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종교계자원봉사협의회, 전국재해구호연합,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등과의 연대 활동도 강화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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