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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문 연 '손양원 목사 순교기념관'

사랑과 용서와 화해, 섬김과 올곧은 정신 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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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9-03-04

▲ 손양원 목사 순교 기념관     © 뉴스파워

 

▲ 애양원교회     © 뉴스파워
▲ 문화재청은 애양원교회를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이자 등록문화재로 지정했다.     © 뉴스파워
▲ 애양원교회 앞마당에 세워진 손양원 목사 순교 기념비     © 뉴스파워
▲ 손양원 목사(정양순 사모)와 동인, 동신 삼부자 묘.     © 뉴스파워
▲ 고훈 목사가 쓴 순교자 손양원 목사 추모시비     © 뉴스파워
▲ 박종구 목사가 쓴 '순교자' 시비     © 뉴스파워
▲ 손양원 기념공원     © 뉴스파워
▲ 손양원 목사 순교 유적지     © 뉴스파워
▲ 손양원 기념공원에 조성된 팔복광장     © 뉴스파워
▲ 순교기념관과 용서의 길 안내판     © 뉴스파워
▲ 손양원 목사 삼부자 묘지로 가는 길에서 바라본 손양원 목사 순교 기념관     © 뉴스파워

 

▲ 애양원교회 연혁     © 뉴스파워


전남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애양원은 도로명으로 산돌길이다
.

 

산돌 손양원 목사의 사랑과 용서와 화해와 섬김의 삶을 기리기 위해 붙여진 명칭이다.

산돌길을 따라 가면 애양병원, 토플하우스, 애양원교회, 손양원 목사 순교기념관 등 애양원 전체를 둘러볼 수 있다.

 

다시 문을 연 손양원 목사 순교 기념관과 애양원은 우리 시대에 큰 울림을 주는 곳이다. 경남 함안 출신으로 이곳 애양원교회에 부임하여 나환자들을 위해 헌신적인 사역을 펼쳤다. 일제 신사참배에 반대해 옥고를 치렀고, 여순사건 때는 두 아들을 잃었다, 두 아들을 죽인 이를 양자로 삼았다. 그리고 6.25 전쟁 때인 1950928, 서울 수복일이기도 한 이날 손양원 목사는 여수시 둔덕동 언덕빼기에서 공산당에 의해 순교를 당했다.

 

동서, 노사, 계층, 이념 간 갈등이 심한 우리 사회에서 손양원 목사가 삶으로 보여준 용서와 화해 그리고 사랑과 섬김과 올곧은 정신을 회복해야 한다. 그리고 가족과 이웃을 뒤로하고 이곳에 와서
고통과 고난 가운데 예수를 만나 평생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던 한센병 환자들을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무엇보다 낯선 나라에 와서 한센병 환자들을  사랑으로 품고 돌봤던 포사이드와 윌슨 선교사 등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들의 헌신의 삶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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