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광고

[詩] 봄이 오는 소리

[김정권 장로(대구대학교 특수교육과 명예교수) 영성의 시( 23)

가 -가 +

김정권
기사입력 2019-03-18

 

 

얼음 가르는 소리

눈 녹는 소리

하늘이 따뜻해지는 소리

대지가 더워지는 소리

땅이 열리는 소리

새 생명이 움트는 소리

봄이 오는 소리

 

움츠렸던 기지개 펴고

봄을 맞습니다.

새 생명이 약동하는 계절

희망의 노래를 부릅니다.

 

삶의 여로에서 춘하추동 반복하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노래합니다.

봄은 생동하는 계절

힘이 넘치는 계절

활화산 같은 계절입니다.

 

넘치는 감사로 봄을 맞습니다.

따뜻함을 주신 전능자의 권능을 찬양합니다.

환희의 새날을 맞습니다.

넘치는 기쁨으로

 

▲     © 김정권

  

 

           詩作 노트: 봄엔 수많은 소리로 대지가 오케스트라를 연주한다.

           그 소리는 생명의 소리, 환희의 소리, 솟아나는 소리

           그 소리는 화음을 이루어 창조주를 찬양한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