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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장애인평생교육원, 2019년 입학식

김용목 원장, “장애인에게 교육은 생명이다” 원생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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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구
기사입력 2019-03-22

▲ 실로암장애인평생교육원은 지난 5일 2019년도 입학식을 수강생들과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했다.   © 강경구

실로암장애인평생교육원은 지난 52019년도 입학식을 수강생들과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 회재로 1186번길에 소재한 교육원에서 거행했으며, 다가오는 4월 첫 주간부터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장애인평생교육전문가 진성철 관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는 개식통보와 경과보고 후 입학허가선언(김용목 원장), 입학생선서(입학생대표)와 인사말씀으로 이어졌다.

 

김용목 원장은 장애인에게 있어 교육은 생명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배우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했으며, “교육생들을 위해 항상 열린 교육원으로 배움과 가르침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 했다.

축사에 나선 곽정옥 원장(라브리주간보호센터원장) 역시 교육생들을 항상 배려하고, 가르치는 강사들의 노력과 직원들의 친절함이 본 원의 자랑거리라며 더욱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실로암장애인평생교육원은 지난 1996꿈을 나누는 사람들로 개교한 이래 2005()실로암사람들 부설기관의 승인 이후 2008곽정숙 교장(전 민노당 국회의원), 2009년 김백수 교장, 2010년 강경구 교장(현 조선간호대학교 겸임교수) 이후 진성철 관장이 담당하고 있으며, 2010년 학교형태의 장애인평생교육원 시설인 실로암장애인평생교육원으로 등록 명칭 변경 후 20193월 현재 실로암수어학교 89기 수료와 함께 문해교육과 검정고시, 직업능력 향상교육 등을 통해 장애인 교육의 요람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진성철 관장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회원들의 교육 참여율은 항상 최고로 높다"고 했으며, "회원들이 아프지 않고 서로에게 힘이되는 과정을 만들어가자"고  했다.

올해 과정은 기초문해
(문해교육), 검정고시(··)과정, 직업능력향상(커피바리스타. 생활건강교실<대체요법>), 문화예술(한지공예, 공예교실), 인문교양(인문학교실, 현장체험), 시민참여(인권시민교육, 수화교실<·중급>) 등이 차례로 개강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062)672-778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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