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교연•한기총 통합 위한 준비기도회

이단 관련 인사 영입으로 통합은 어렵지만 월2회 기도회로 간격차 좁혀가기로

가 -가 +

김현성
기사입력 2019-04-02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부활절을 앞두고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 한교연 제8-3차 임원회     ©뉴스파워 자료사진

 

 

한교연은 한기총의 통합을 위해 양 기관 대표회장이 합의서에 서명한 후 한기총이 이단 관련인사인 변승우 목사를 영입한 문제로 인해 지난 제8-3차 임원회에서 한기총과의 통합을 서두르지 않기로 하고, 통합문제를 통합추진위(위원장 송태섭 목사)에 위임한 바 있다.

 

한교연은 현 시점에서 한기총과의 기구적인 통합을 조속히 추진하기에는 어려운 문제가 발생한 게 사실이나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지혜를 간구한다는 의미에서 연합기관 통합을 위한 준비기도회를 월 2회 정례적으로 갖기로 했다.

 

한교연 통추위는 최근 한기총 통추위와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의견을 전달하고, 매 월 2회 정례 준비기도회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간격 차를 좁혀나가는 일부터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한교연과 한기총은 또한 오는 421일 부활주일에 공동으로 연합 새벽예배를 드리는 문제를 논의 중에 있으며, 대규모 인원이 새벽에 모일 수 있는 대형 시설을 섭외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교연은 그러나 한기총과 공동으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어려울 경우, 지난 임원회에서 결의한 대로 군포제일교회에서 단독으로 새벽연합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