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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예배의날

기독당, 정운찬 전 총리 초청 간담회

"3만불 소득의 시장 자체 규모가 건실하기에 당장에 한국경제의 큰 위기는 오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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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04-05

기독당(대표 박두식)은 5() 쉐라톤팔레스강남호텔에서 정운찬 박사(전 국무총리, 서울대총장)와 이인제 전 국회의원, 이신범 전 국회의원 등을 초청하여 한국경제 및 정치 외교통일 분야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 좌측 앞에서부터 정운찬 전 국무총리(현 KBO총재), 유재목 목사(기독당 고문), 이신범 전 국회의원, 우측 앞에서부터 배달수 교수, 이인제 전 국     ©뉴스파워

 

기독당 고문인 유재목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기독당 정책위의장 김현욱박사의 ‘100%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통한 선진유럽형민주주의제도를 한국정치의 협치와 소통의 새로운 모델제시에 대한 기조발언에 이어, 정운찬 전 총리가 최근 문재인 대통령 초청 간담회에서 밝힌 소득주도 성장정책의 문제점과 한국경제의 회복을 위한 제언이 이어졌다.


소득주도성장론은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케인즈 경제이론상의 임금주도성장이론이며, 미국의 대공항시기. , 위기경제일 때 한시적으로 사용하는 친사람중심의 인본주의 경제정책기조이기에 한국경제의 위기를 자초한 성장주도정책에서 탈피해 투자환경조성을 통한 신성장동력산업에 기업투자의 활성화정책으로 한국경제의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5천만 인구에 3만불 소득의 시장 자체규모가 건실하기에 당장에 한국경제의 큰 위기는 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기업투자의 위축 등이 장기화 될 때 우리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라 예상하며, 국가주도 경제정책에서 시장주도경제정책과 기업의 투자를 담보로 기업의 자유로운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규제완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거듭나야 한국경제의 미래희망이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이인제 전 국회의원은 제언을 통해 연동형비례대표 방식은 유럽처럼 100% 정당에만 투표하고 정당득표에 의한 권역별비례대표제도를 완전히 실시하는 방안 등 권력구조변경은 개헌을 통해 전체적으로 개선되고 변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전 의원은
 지역구 폐지, 대통령선거방식 변경, 연동형비례대표제 등 모든 방안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고, 국민적 동의를 거쳐 시행해야 됨이 옳다고 밝히면서 이번에 50% 연동형비례대표제도의 국회통과는 어려울 것으로 예측하며, 특히 문재인정부의 외교/통일/국방 등의 정책에 대해서는 전면적인 쇄신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기독당 정책위의장 김현욱 박사는 "기독사상과 철학을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 하는 대안정당으로써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좋은 제언들을 기독당의 주요정책에 반영할 것을 약속하며, 정기적인 강연과 간담회를 통해 고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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