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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영광의 메시아

[김정권 장로(대구대학교 특수교육과 명예교수) 영성의 시(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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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기사입력 2019-04-08

 

건너 마을 벳바게

메어있는 나귀새끼

훈련은 되어있지 않지만

쓰임 받는 젖 떨어진 새끼

부름 받은 영광

메시아를 모시는 영광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영광

 

메시아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인류를 구원하신

희생양

그 이름이 영화롭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

종려나무 가지

벗어던진 옷자락

호산나, 호산나

감람산

예루살렘 성전

다윗성에서

구원을 갈망하는 호산나

백성들의 환호

 

이루려는 메시아 왕국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요

공간이 아니요

네 심령에 있노라

바리새를 가르치신 주님

그 메시아 왕국을 이루시려는 주님

영광의 예루살렘 입성

그 이름이 아름답다.

메시아!

! 메시아

 

 

▲     © 김정권

 

              詩作 노트:훈련되지 않았지만 예수님을 모시고

             훌륭히 예루살렘에 입성한 나귀새끼, 메시아 앞에는

             훈련이나 준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쓰임을 받는 것이다.

             예수님은 메시아 왕국을 이루시기 위하여 종려주일에

             호산나 환호 속에 예루살렘에 입성하시었다.

             영광의 메시아 !

             종려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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