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김철영 詩] 봄, 살다

가 -가 +

김철영
기사입력 2019-04-12


언땅을 뚫고 나온
새싹의 힘이여
마침내 꽃이 된 아름다움이여

들으라, 숨소리를
밟지 말라, 새싹을
꺾지 말라, 꽃대를

마침내
우리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은
아름다운 꽃들이여

▲ 목련꽃     ©뉴스파워

 

▲ 목련꽃     © 뉴스파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관련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