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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웹 드라마 ‘동백’ 시사회 ‘성황’

진남문예회관 200여 명 참석…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밑거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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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9-04-12

▲ 여수진남문예회관에서 열린 여수관광 웹드라마 ‘동백’ 시사회에서 출연진과 권오봉여수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여순사건을 배경으로 한 관광 웹 드라마 동백시사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9일 진남문예회관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웹 드라마 동백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여순사건 70주년을 맞아 현재와 과거의 화해를 통한 행복한 미래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웹 드라마 동백을 기획제작했다.

 

동백은 여수 관광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며, 제작 분량은 45분이다.

 

1되살아난 기억은 민아의 할아버지가 여순사건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2운명적 만남은 꿈뜨락몰 청년창업가 민아와 화가 정우의 첫 만남을 그렸다.

 

3하나 된 우리는 여수의 데이트 명소에서 진행된 민아와 정우의 러브스케치를, 4망각의 세월은 샌드아트를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배경과 진실을 다뤘다.

 

5화해와 용서는 여순사건으로 원수가 됐던 두 집안이 화해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시는 시사회 이후 유튜브 등 온라인 사이트에 동백1화부터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국내·외 웹 영화제에 동백을 출품해 여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백은 여순사건의 아픔과 치유 그리고 희망찬 미래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이번 웹 드라마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관광 웹 드라마를 제작발표하고 있다. 2016년 웹 드라마 신지끼국제영화제 K웹페스트에서베스트 프로덕션 디자인상을 2017여명은 서울국제웹페스트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2018마녀목은 서울웹페스트에서 베스트브랜드시리스상을 수상하며 개막작으로 상영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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