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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십자가의 길(Via Dolorosa)

[김정권 장로(대구대학교 특수교육과 명예교수) 영성의 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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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기사입력 2019-04-15

 

십자가의 길

고난의 길

그 길은 영광의 길

 

군인들의 채찍질이 있었던 길

조롱과 비방이 있었던 길

그 길은 승리의 길

 

넘어져 일어 설수 없었던 길

구레네 시몬이 대신 진 길

그 길은 구원의 길

 

비아 돌로로사

영광의 길

승리의 길

구원의 길

 


▲     © 김정권

 

 

 

                    詩作 노트: 십자가의 길은 예루살렘 성전산 안토니오부대에서

                  판단의 문을 나서 골고다까지 약 800m의 길이다.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쓰러지며 걸으신 길이다.

                  그러나 이 길은 인류 구원의 길이었다.

                  아니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걸으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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