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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학생들, 총장실 점거 농성 돌입

법인사무국도 점거...이사선임 등 각종 의혹 해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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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9-04-17


 

안양대학교 신학대학 학생회 학생 및 일반 학과 학생 등 수백명은 지난 15일 오전 총장실과 법인사무국을 점거하고 농성을 시작했다.

▲ 안양대 신학대 학생들이 총장실을 점거하고 매각 반대 등을 촉구히고 있다.     © 뉴스파워

  

이들은 안양대학교 운영 주체인 학교법인 우일학원 김광태 이사장이 왕현호 신학대 학생회장을 비롯한 7명의 교수와 학생, 직원 등을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과 법인 사무국이 종합감사 요청과 대순성주회 소속 이사 4명에 대한 선임 및 승인 요청에 대한 의혹을 투명하게 공개하라며 지난 13일 법인사무국에 문서로 전달하면서 16일 오전 9시까지 답변이 없을시 우일학원 사무국을 점거 및 폐쇄하겠다고 문서로 통보했었다. 학생 수백명은 이상 학교 운동장을 돌면서 매각 반대와 김광태 이사장의 퇴진을 촉구했다.

 

▲ 매각 반대를 외치며 총장실과 법인사무국을 점거한 안양대 신학대 학생들     © 뉴스파워

 

▲ 총장실과 법인사무국을 점거농성하고 있는 안양대 신학대 학생들     ©뉴스파워
 
▲ 운동장을 돌면서 매각 반대를 외치는 안양대 학생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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