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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 1조 7090억 원 편성

기획팀장 조인천 장로(여수소라교회).. “시민들 실생활 체감사업 위주 추경안 편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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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9-04-16

▲ 여수시 문수주택단지     ©뉴스파워


본예산 대비
3503↑…일자리 창출·생활밀착형 SOC·긴급현안사업 집중 배분

 

여수시(시장 권오봉)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17090억 원을 편성해 16일 여수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13587억 원 보다 3503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추경예산 중 일반회계는 13527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3563억 원이다.

 

   

▲ 여수 웅천~소호 간 해상교량 조감도     ©뉴스파워


예산 확정 시 여수시 역대 최대
전라남도 최고 규모 전망

 

 

이번 추경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여수시는 역대 최대 예산을 편성함과 동시에 전라남도 시군 중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기록할 전망이다.

 

시는 일자리 창출, 주민생활불편 해결, 생활밀착형 SOC사업 등 긴급한 사업과 국도비 보조사업 변동사항 등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주요사업은 웅천~소호 도로개설 383억 원 문수주택단지 도로개설 121억 원연등천 재해예방사업 72억 원 해수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어촌뉴딜사업 397억 원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구도심 도시재생사업 324억 원 관광지 및 도심지역 주차장(주차타워) 신축 398억 원 아동수당 급여 14억 원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12억 원 등이다.

 

▲  여문공원 공영주차장 전경     ©뉴스파워 자료


추경예산안은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제192회 여수시의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칠 계획이다. 이후 다음 달 3본회의에서 예산안이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시 기획예산과 기획팀장 조인천 장로(여수소라교회)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주로 추경안을 편성했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확정된 예산을 적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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