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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신학대 학생들, 수업거부 결의

임시총회 열어 최장 8주간 거부...교육부 실태파악 나올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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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9-04-18

대진성주회에 학교 매각 반대를 요구하며 지난 15일부터 총장실과 법인사무국을 점거 농성 중인 안양대학교 신학대학 학생회(회장 왕현호)가 수업거부를 공식 결의했다.

신학대 학생회는 지난 16일 임시총회를 열어 찬성 181명, 반대 12명으로 수업 거부를 결의했다. 또한 수업거부 기간을 정하는 투표에서는 찬성 108명, 반대 38명으로 최장 8주까지 수업을 거부하기로 결의했다.

신학대 학생들이 장기간 수업을 거부하기로 결의함에 따라 학교법인 우일학원 김광태 이사장 측이 어떻게 나올지 주목된다. 특히 교육부가 실태 파악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 매각 반대를 외치며 총장실과 법인사무국을 점거한 안양대 신학대 학생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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