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자원봉사자의 손으로 희망의 봄빛을 그리다

고흥군, 오래된 담장 동백꽃, 나팔꽃, 목련 등 꽃그림으로 화사하게 단장

가 -가 +

곽종철
기사입력 2019-04-19

▲ 고흥군, 자원봉사자의 손으로 희망의 봄빛을 그리다     © 뉴스파워


지난 15일부터 6일간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도덕면 금호마을에서남포미술관장 곽형수, 양화가 김동민 등 화가5명의참여로 담장을 캔버스 삼아 아름다운 색채를 수 놓은 벽화를 완성했다.

 

이번 벽화 봉사활동은 도덕면 금호마을 향우회 주민의 요청으로 실시 됐으며 고흥군의 일부 재료비 지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 덕분이다.

 

▲ 고흥군, 자원봉사자의 손으로 희망의 봄빛을 그리다     © 뉴스파워


좁은 골목 시멘트 담벼락에 시커먼 곰팡이가 피어있는노후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 벽화그리기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밝은 느낌, 꽃마을 컨셉으로 동백꽃, 나팔꽃, 목련 등 오래된 담장을 꽃그림으로 단장해 군민들 및 귀향객에게 화사한분위기를 선사한다.

 

재능기부를 지켜본 마을 주민은 벽화에서 따뜻한 봄처럼 온기가 느껴지고, 소소했던 마을이 예쁘고 아름답게 채색돼 마음이 포근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고흥군, 자원봉사자의 손으로 희망의 봄빛을 그리다     © 뉴스파워


봉사에 참여한 한 화가는동네 주민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앞으로도지역사회를 위해 재능을 살려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l/news_view.php on line 7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