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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쇄빙연구선의 필요성과 활용방안 논의한다

4. 18. 국회서 ‘제2쇄빙연구선 건조 추진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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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19-04-19

    

▲ 제2쇄빙연구선의 건조 필요성과 효과적인 활용방안 논의 공청회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2쇄빙연구선의 건조 필요성과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한공청회가 18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연구아라온호2009년 건조되어 올해 취항10주년을 맞았으며, 세계 최초로 북극 동시베리아해에서 거대빙상의 증거를발견하고 남극 아문젠해 빙붕의 해빙원인을 밝혀내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

 

그러나, 연간 300일 이상 운항할 정도로 일정이 빠듯하고,현재의 1m두께의 얼음을 3노트의 속도로 연속 쇄빙 가능 능력로는 연구범위에 한계가 있어, 더욱 강화된 쇄빙력을 가진 연구선의추가건조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지난 9월부터 정부와 분야별 산··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2쇄빙연구선 기획연구단을 구성·운영하여 제2쇄빙연구선의기능, 임무, 규모와 활용방안 등을 검토해 왔으며, 더욱 심도 있는 논의의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공청회를 개최했다.

  

▲ 제2쇄빙연구선의 건조 필요성과 효과적인 활용방안 논의 공청회(왼쪽 문성혁 해수부장관, 오른쪽 설훈 국회의원)     ©뉴스파워

 


해수부와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청회에는 ·야 국회의원과 기상청 관계자, 한국해양대 교수 등 과, 정책, 언론, 산업 등 다양한분야의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2쇄빙연구선 건조 필요성선박의 규모와 사양대해 기획연구단 운영기획 분과장인 한국항공대 이영수 교수와 극지연구소 서원상 간사가 각각 발표한 후, 극지연구와기반시설의 중요성, 극지의 과학·경제·외교적 가치와 기대효과 등에 대해자유 토론이진행되었.

  

문성혁 장관은 지난해 해수부는 2050년까지 세계 7극지 선도국가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마련하고, 그 추진전략으로 제2쇄빙연구선 확충을 제시한 바 있다.”라며,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충분히 반영하여 제2쇄빙연구선 건조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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