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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신학대 교수들 '사퇴 결의'

신대원생들은 수업거부와 자퇴 결의...국회 교육위원회 학생 2448명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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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9-04-19

 

안양대학교 대진성주회 매각의혹으로 인한 학내 사태가 결국 신학대학 교수들의 사퇴 결의와 신학대 학생들의 수업 거부 결의에 이어 신대원생들까지 수업거부와 자퇴 결의를 하면서 안양대학교 매각의혹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수렁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다.

▲ 안양대 신학대 학생들이 '학생 주권' 죽음을 상징하는 장례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뉴스파워

  

안양대학교 신학대 학생들을 비롯한 학생 수백명은 지난 18일 학교 운동장에서 학생주권의 죽음을 상징하는 장례식 퍼포먼스를 벌이며, 대진성주회에 학교 매각 반대와 대진성주회 소속 이사들의 사퇴와 교육부의 승인 거부 등을 촉구했다. 또한 학교법인 우일학원(이사장 김광태 장로)에 대한 교육부의 특별감사를 촉구했다.

 

한편 안양대 교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국회를 방문해 국회교육위원장실에 안양대 학생 2448명의 서명을 받은 매각 반대 탄원서를 제출하고, 국회와 교육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구했다.

 

▲ 안양대 신학대 학생들이 '학생 주권' 죽음을 상징하는 장례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뉴스파워
▲ 안양대 신학대 학생들이 '학생 주권' 죽음을 상징하는 장례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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