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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당, "여야 4당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합의 환영"

자유한국당 역시 선거제 변경 합의에 동참할 것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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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04-23

기독당(대표 박두식)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제도)합의 및 여야 4당의 의원총회에서 합의안을 추인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 기독당 로고     ©뉴스파워

기독당 정책위의장 김현욱 박사는 기본적으로 선거제는 합의에 의해 되는 것이 지금까지 관행이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되는 것이 최선이라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기에 지난 연말 여야 5당이 합의한 정신에 따라 자유한국당 역시 선거제 변경 합의에 동참할 것을 국민의 힘으로 호소한다."고 발혔다.

 

또한지난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경기도(광역의원선거)에서 25%를 득표했지만 의석은 단 1석밖에 못 얻었다.” 면서 "이것은 의석수가 득표에 비례해야 한다는 비례성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나고, 고칠 수 있으면 100%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가야하지만 이번 합의안대로 선거제도를 개편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위한 필연"이라고 강조했다.

 

기독당은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제 폐지 등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터무니없는 무식함의 소치"라고 비판하고 "이런 주장은 의석수는 반드시 득표에 비례해야 한다는 비례성 민주주의 원칙의 훼손이며, 소선거구제가 지역패권정당의 도구로 사용된 만큼 자유한국당은 선거구제 개혁 합의에 따라 조속히 국회 정개특위에 복귀해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정치적 권력을 국회의사일정을 통해 행사하여 국민을 위한 정당임을 스스로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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