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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성모, 르완다 아이들 품다

가난과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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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19-04-24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가수 조성모와 함께 아프리카 르완다를 방문해 가난과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     © 월드비전

 

 

조성모는 지난 23일부터 10일까지 아프리카 르완다 음웨지 지역을 방문, 만성적 빈곤과 질병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주민과 아이들을 만났다. 르완다는 20여 년 전 내전이 끝났지만 여전히 많은 주민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조성모가 르완다를 방문한 것은 올해로 2번째로, 지난 2017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음웨지 지역을 찾았다.

▲ 가수 조성모가 가난과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르완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 월드비전

 

 

이번 재방문에서 조성모는 체구가 작아 수술조차 받을 수 없는 미숙아 아그네스, 성인이 들어도 목이 뻣뻣해지는 벽돌 무게를 이고 나르며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는 소녀 가장 조지아니 삼 남매, 원인조차 알 수 없는 얼굴의 큰 혹을 치료받지 못해 학업을 중단하고 주위 따가운 시선을 견디며 살아가는 데니스 등 고통스러운 상황에 처한 아이들과 그의 가족들을 만났다.

 

조성모는 아무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 놀아야 할 아이들이 생계를 위한 노동에 내몰리고, 질병에 걸려도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지고 있는 것에 눈물이 난다.”벽돌을 이고 끼니 걱정을 하는 대신 학교에 가야 하는 이 아이들을 우리가 그냥 지나쳐서는 안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성모씨의 르완다 방문 스토리는 오는 26일 오전 1050분부터 ‘MBC 희망더하기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 가수 조성모가 가난과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르완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 월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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